연원과 포교(포덕)한것은 다릅니다.
포교한 것은 증산법종교에 입교하게 한것이고
연원은 사람의 육신을 가지고 가는한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정신적인 스승과 같습니다.
연원은 입교 후 지부장님이나 법종사님이 정해 줍니다.
포교한 사람이 연원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문18.연원에 대하여 아는 데로 말하시오.
답) 연원이란 신행에 있어서 아버지로서 육신의 아버지와 같이 존경하고 받들며
답) 연원이란 신행에 있어서 아버지로서 육신의 아버지와 같이 존경하고 받들며
내 자신이 잘못을 하면 연원도 나와 함께 신벌을 받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연원된 사람은 지도에 힘을 써야 하고
연원의 가르침은 신앙생활에 지침으로 삼아야 하며
도행(道行)의 차서(次序)를 엄하게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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