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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후반 배경음악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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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년회에서 후원한 드론…
대순전경5-42 하루는 용암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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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사에 두 정사가 있으…
이중성 선생님의 천지개벽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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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이인수 선생님 방문
읽어주는 화은당실기 읽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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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법종교 미디어실 적극…
증산법종교 법종사의 임기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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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법종교 신임 법종사님…
이제 와서 사진을 다시 보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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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치성
오리알터 특파원 수고 많으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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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김장
아이폰 11 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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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전각 야간모드
안보임. 사진 공유설정이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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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오리알터 은행나무
이 추운 엄동설한에 연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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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전 재건립 기도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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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평호 저녁놀
담뱃대는 보여줄수 없다고 하여…
@
정씨대모(鄭氏大母)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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崇道廟의 칠모방망이
5
도생광장
눌치
2016-07-01
5,101
60년대 중반에 있었던 일입니다整師님깨서 명을 받으시기를, 밤나무로 방망이를 만들되 손잡이는 육모로 하고, 몸체는 칠모로 만들어서 손잡이에는 칠을하라!!라는 것이었답니다.. 무슨색을 칠…
그 누가 보았을까!!
2
도생광장
눌치
2016-06-01
4,387
오온이 모두 공한 그 실상경계를 누가 보았을까!!천지도 알월이 없으면 빈껍데기요일월도 그것을 인식하는 사람이 없으면 헛된 그림자일 뿐이라!!하셨으니내가 없으면 천지도, 일월도 의미가 …
이 뭐꼬!!
5
도생광장
눌치
2016-05-31
4,508
신앙이란게 뭐꼬??궁극의 경지는 본일이 없어 모르겠다만은!!끝없이 상제님을 찾고, 외치고, 무엇이 진리인지를 찾아서 허둥대지만!!그 과정에서 맏닥드리는 자기자신의 현재모습을성찰하지 못…
금강경 사구게에 대한 또다른 해석
3
도생광장
눌치
2016-05-28
4,403
凡所有相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직역은 작파하기로 하고 제나름 의역으로 바로 들어갑니다)일체의 상에 집착하지 말고, 일체의 상에 구애받지 말라그럴때 비로소 여래의 진면목을 볼…
춘향사 단체참배 안내공지
5
도생광장
눌치
2015-04-22
5,469
시 간 : 4월 25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 장 소: 경춘대 주차장 (자판기 앞) 먼저 도착하셔서 개별적으로 참배하셔도 무방하오며, 단지, 안내및 전각소개와 함께 단체참배하시고져 …
布敎란것에 대하여...
24
도생광장
눌치
2015-04-07
5,551
저는 정녕 하다가도 헷갈립니다. 그렇다고 딱히 포교를 하는것도 없으면서.. 참으로 진리를 전파하기 위함인지~~ 아니면 상대에게 나의 말이 받아들여짐으로해서 나의 신념이 옳다는것을 …
부탁말씀...
16
도생광장
눌치
2015-03-31
5,535
길을 가다가 갑자기 비를 만나면, 어느집이든 들어가서 비를 피할수도 있고, 또 그렇게 손님을 배려하는것이 사람이 살면서 행해야할 마땅한 도리입니다. 하지만, 사전양해없는 그 시간이 …
옛글 한구절...
8
도생광장
눌치
2015-02-15
4,875
竹여(더불 여 字)紙其婚 하니 生其子淸風 이라... (죽여지기혼 하니 생기자청풍이라) 대나무와 종이가 혼인하니, 태어난 자식은 맑은 바람이라.. 돌아가신 저의 아버지께서생전에 합죽선에…
참새님께..
4
도생광장
눌치
2015-01-28
5,041
설왕설래..긴말 짧은말.. 키보드 아무리 두들겨봐야 답이 나오지도 않을것을내 무딘 손가락으로 이어가기는 너무 힘듭니다( 할말 딸리고 뒤가 캥겨서 꼬리 숨기는 것은 아니니 그점은 염려…
코스모스 斷想
10
도생광장
눌치
2014-10-04
5,051
어느 하늘에 살았던 별이던가 까마득한 옛날 비처럼 내려와 차마 땅위에 발을 딛지 못하고 가녀린 풀데궁위에 맺혀 오늘도 그하늘을 그리워 하는가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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