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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후반 배경음악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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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년회에서 후원한 드론…
대순전경5-42 하루는 용암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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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사에 두 정사가 있으…
이중성 선생님의 천지개벽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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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이인수 선생님 방문
읽어주는 화은당실기 읽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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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법종교 미디어실 적극…
증산법종교 법종사의 임기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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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법종교 신임 법종사님…
이제 와서 사진을 다시 보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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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치성
오리알터 특파원 수고 많으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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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김장
아이폰 11 프로입니다...^^
@
각 전각 야간모드
안보임. 사진 공유설정이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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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오리알터 은행나무
이 추운 엄동설한에 연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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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전 재건립 기도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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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평호 저녁놀
담뱃대는 보여줄수 없다고 하여…
@
정씨대모(鄭氏大母)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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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어에 힘든 사람들
2
열린마당
호롱불
2016-06-06
4,264
10년전 조선족 아저씨가 마을버스 회사에 기사로 면접시험을 보는데, 한 시간 동안 땀을 뻘뻘 흘리다가 옆에서 시험운전 살피던 간부 직원에게 마지못해 입을 열었다.저는 뭔 말인지 모르겠습…
명당을 찾는 분과 대화
6
열린마당
호롱불
2016-05-31
4,137
호롱불님, 혹시 명당에 대해 아십니까?잘 알지요.그래요?그럼 명당 좀 알아봐주실래요?그러지요.근데 얼마 주실건가요?음.. 자리가 마음에 들면 1천만원까지 드릴께요.아니.. 명당을 잘 잡으면…
초보 농부
3
열린마당
호롱불
2016-05-30
4,168
베란다에 화분 몇 개가 있어서 3년 전부터 고추, 상추, 방울토마토, 가지, 장미 등을 심어보았는데, 상추와 방울토마토는 문제가 없는데 장미와 고추가 계속 말썽이었다.장미꽃이 막 피어날 즈…
빗자루 내공(內功)
열린마당
호롱불
2016-05-28
3,798
어떤 사람의 게으름으로 인해 내가 빗자루질 해야 할 일이 생기면 순간 망설여진다.저 사람을 깨우치게 해서 빗자루를 들게 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저 사람을 용서하고 내가 덕(德)을 쌓는 심…
그 자리
열린마당
호롱불
2016-05-28
3,652
이따금 드는 생각이 있다.현실에서 범생의 몸으로 성인의 마음과 행동으로 사는 것이 가능할까?월급도 타고, 내일이 휴일이고, 맛있는 것도 배불리 먹은 저녁..몸이 나른히 이완되고 마음이 편…
엊저녁 꿈을 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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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
2016-05-28
4,097
엊저녁 법종교에 관한 꿈을 꾸었다.아직 입도 하지 않은 몸인데 잘 모르겠다.설명하자면, 법종교 경춘대에 들어서자 젊은 남녀, 나이든 남녀들이 와글와글 하고 있었다.그 중에 문제가 많은 모…
제일 창피한 일
2
열린마당
호롱불
2016-05-27
3,983
앞차가 40km로 가길래 재빨리 추월해서 달렸다.오호! 잘했네. 잘 되었네.기쁨도 잠시..신호등에 걸렸다.룸미러를 보니 추월당한 차가 저 멀리서 슬금 슬금 기어오고 있다.갑자기 마음이 급해진…
하얀색이냐 검정색이냐
5
열린마당
호롱불
2016-05-25
4,306
이따금 영상 속의 그림을 생각하면서 이런 생각을 해본다.저것이 하얀 바탕에 검정색이 칠해진 것인가?아니면 검정바탕에 하얀색깔이 칠해진 것인가?어쩔 땐 이것도 정답 같아 보이고, 저것도 …
물이 우유가 되는 시간
4
열린마당
호롱불
2016-05-25
3,948
바라만 보아도 병이 낫는 능력이 생길지라도 잘난체하지 않아야 함을 알았으며, 물위를 걷는 재주를 지녔을지라도 폼 재지 않아야 함을 알았으며, 해침과 도움이 뭔지를 알았으며, 욕심이 뭔지…
나는 금덩이요, 남은 개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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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호롱불
2016-05-24
3,959
며칠 전 횟집에서 o은행의 간부들이 모여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그런데 갑자기 젓가락으로 식탁을 막 두드린다. 시끄럽다는 뜻이다. 그러고 보니 다른 손님들이 애들과 함께 와서 떠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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