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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후반 배경음악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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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년회에서 후원한 드론…
대순전경5-42 하루는 용암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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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사에 두 정사가 있으…
이중성 선생님의 천지개벽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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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이인수 선생님 방문
읽어주는 화은당실기 읽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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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법종교 미디어실 적극…
증산법종교 법종사의 임기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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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법종교 신임 법종사님…
이제 와서 사진을 다시 보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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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치성
오리알터 특파원 수고 많으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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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김장
아이폰 11 프로입니다...^^
@
각 전각 야간모드
안보임. 사진 공유설정이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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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오리알터 은행나무
이 추운 엄동설한에 연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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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전 재건립 기도
콜~
@
금평호 저녁놀
담뱃대는 보여줄수 없다고 하여…
@
정씨대모(鄭氏大母)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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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의 죽음
4
열린마당
호롱불
2015-11-06
4,221
러시아에 관련된 여성에게서 2000.01월에 들었던 내용입니다.당시만 해도 사회 분위기상 이런 말하기 부드럽지는 않은 탓에 조심스레 얘기했던 것 같습니다.그 여성은 이렇게 말했습니다.김일…
인천상륙작전 등대 일화
2
열린마당
호롱불
2015-11-06
4,917
인천상륙작전 등대일화가 있습니다.제가 20여년전 교육받을 때 들었던 내용입니다.인천상륙작전시 일초의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정확한 시간에 등대를 밝혀야 하는 임무가 비밀리에 떨어졌습니…
시간(속도) 비례제 통행료
열린마당
호롱불
2015-11-05
3,434
고속도로에서 폭설에 갇혀 있다가 힘들게 다음 날 구조 되었는데, 그 구조된 사람들에게 통행료를 2일치를 받았다는 소식에 울분이 생겼습니다.올 겨울은 어찌 하려나 궁금합니다.굼뱅이 처럼 …
고속도로 경차 전용차선
열린마당
호롱불
2015-11-05
4,606
자꾸 경차이용 하라고 하지 마세요.국민차 티코 타보았더니 정말 겁나서 못 타겠더만요.경차 전용차선 만들어 주세요. 고속도로에 버스 전용차선은 있는데 경차를 위한 전용차선은 없습니다.경…
먼 길
열린마당
호롱불
2015-11-05
3,131
먼 길 -멀리 가려면 신발을 잘 챙겨 두세요.-멀리 가는 중엔 잘 먹으며 쉬엄 쉬엄 가시고요.-멀리 가서는 이웃이 잘 되도록 항상 보살펴 주세요.https://youtu.be/L-AiLjqoDKw 글 : 호…
명태의 삶
2
열린마당
호롱불
2015-11-04
3,640
이름은 명태입니다. 이제 막 태어나 바다구경 중일 때 끌려 나왔습니다.야! 노가리다. 한 사람이 그러는군요.너무 작으니 그냥 던져버려! 저는 간신히 살아났습니다.그리하여 바다에…
꼬막 이야기
4
열린마당
호롱불
2015-11-02
4,700
한 때 꼬막이 유행하던 때가 있었습니다.지인 아는 분이 꼬막에 대한 투자(비공식 30억 추정)를 받아서 희망에 찬 종패(種貝)를 바다에 뿌렸습니다.국내 최초로 꼬막 양식 사업을 시작한 것이…
수마(睡魔)를 극복하며
열린마당
호롱불
2015-11-02
5,014
기온 차이가 심하면 날새는 근무가 힘들어 질 때가 있습니다.그럴 때마다 속으로 중얼 거립니다. 가장 떨구기 힘들다는 색마, 수마 중에서 수마를 극복하는 기회를 주셨으니 감사히 극복하…
세단풍(細丹楓)
열린마당
호롱불
2015-11-02
3,858
요즘 단풍철 막바지에 차량이 많이 몰리나 봅니다.저는 태어나서 작년에 딱 한 번 단풍이란 걸 보러 갔습니다. 그것도 하필 비가 와서 추웠지요. 살면서 뉴스로만 보아왔지 직접 여행으…
나이란
2
열린마당
호롱불
2015-10-31
4,365
어려선 나이를 한 살씩, 두 살씩 올려서 말하고커서는 나이를 한 살씩, 두 살씩 내려서 말하니 어려선 빨리 빨리 달려가서 빨리 빨리 이루고 싶고커서는 느리게 느리게 걸어가서 느리게 느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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