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땅 회복(정복)을 성경에서
예언했기 때문에 모든 기독교인들도
이 기자분을 곱게 볼 수가 없겠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예언이 성취되었기 때문에
가나안땅 회복에 열광 하고 있거든요*--*;;
문제는 여호아하나님이 이 정복을
예언했고 피를 부르는 전쟁을 허락
했다는 뜻도 됩니다
그래서 외부 시각에서 이 전쟁을
어떤 이유로 비판해도 그 외부는
바로 이단이 되는 것 입니다
여호와에 정면 대응하는 발언과도
같습니다
이 헬렌기자의 비판은
이스라엘을 향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존재하고 있는 여호와신을
향한 비판이고 도전 인것 입니다
본인은 모르겠지만요....--;;
저는 그런데 여호와신이 하나도
두렵지 않네요
상제님 백이 든든해서 전
기회가 있으면 계속 따끔 한
소리를 할 것입니다
상제님 공부하면서 얻은 것 중에
하나가 이 세상 어느 신도
두렵지 않게 되었다는 것 이죠
그러니 후천세상으로 넘어가는
우리들은 신들이 떠받드는 세상에
산다는 의미이기도 함과 동시에
신들의 옳고 그름조차도 평가하고
비판할 수 있는 권한의 주인공 이기도
합니다
상제님 덕분입니다~~ㅎㅎ
"오늘날 유태인은 거의 다 가짜유태인이다" 비난한---헬런 토마스 사망 과거뉴스
"오늘날 유태인은 거의 다 가짜유태인이다" 비난한---헬런 토마스 사망 과거뉴스 1
미국 '기자실의 전설' 헬렌
토머스 구설수, 유대인 비난 발언으로 여론의 집중포화 맞아
백악관 기자실 최장 출입기자인 헬렌 토머스(89) 최고령의
기자는 허스트지의 기자로서
토머스 구설수, 유대인 비난 발언으로 여론의 집중포화 맞아
백악관 기자실 최장 출입기자인 헬렌 토머스(89) 최고령의
기자는 허스트지의 기자로서
유대인 비난 발언으로 여론의 집중포화를 맞고 있다고 미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6일 보도했었다
헬렌 토마스 기자야말로 지금의 이스라엘을 가장 정확하게 보고 있었던 모양이다.중국 사람들이 힌두교를
믿었다고해서 인도를 자기들
땅이라고 우긴다면 이런 사람들은 아마도 틀림없이
정신병자 취급을 하게 될 것이다.
지금 이스라엘 사람들
중에 이른바
지금 이스라엘 사람들
중에 이른바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은 혈통상 아브라함 자손도 아니고
이삭의 후예도 아니며 야곱의 자손도 아니고
정직하가게 말하자면 도갈마의 7
번째 아들
번째 아들
카자르 족의 후손들이기 때문에
헬렌 토마스의 말대로 그들이 자신들의 땅을 찾으려면
코카사스(카프카즈)로 돌아가야 맞는
말이다.
(지금부터 수백년전 카자흐스탄과 부근의
카프카즈 왕이 유대교로 자국의 종교를 정식으로 정하면서
자기들을 유태인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가짜들이 유태인이 된것이다..)
말이다.
(지금부터 수백년전 카자흐스탄과 부근의
카프카즈 왕이 유대교로 자국의 종교를 정식으로 정하면서
자기들을 유태인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가짜들이 유태인이 된것이다..)
카자르 족의 사람들이 팔레스타인에 있는 그 땅을 단지 자기들이 유대교를 믿었다고
않는 일이기 때문에
헬렌 토마스는 가장 질실을 드러내 직설적인 말을 한 것이었다.
한국 사람들이 유교를 믿는다고 중국을 우리 땅이라고 우기는 것과
같은 어이없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데도 누구하나 이스라엘 사람들을 비판하거나 제지하는 사람들이 없었다. 그러다가 이번에 헬렌 토마스가 마음 속에
깊이 새겨 두었지만 참고 또 참았던 말을 토해 낸 것이다.
미국의 주요 어론들이 모두가 다 가짜 유대인들 즉 국제 금융마피아들의
소유이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이 유교를 믿는다고 중국을 우리 땅이라고 우기는 것과
같은 어이없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데도 누구하나 이스라엘 사람들을 비판하거나 제지하는 사람들이 없었다. 그러다가 이번에 헬렌 토마스가 마음 속에
깊이 새겨 두었지만 참고 또 참았던 말을 토해 낸 것이다.
미국의 주요 어론들이 모두가 다 가짜 유대인들 즉 국제 금융마피아들의
소유이기 때문에
헬렌 토마스 기자는 집중 공격을 받게 되었지만 미국의 기자들 중에 모처럼 속에 있었던 말을 토해 난 것이다.
이분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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