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상제님께서..
*하루는 범의 성질을 알기 위하여 내가 호둔을 해보니 사람이 모두 짐승으로만 보이니 그 범들은 그대로 두면 인간에 피해가 많을지라. 고로 그 종자만 두게 하노라. 하시며 호담요를 가져오라 하사 그 눈동자에다 먹으로 점을 치신지라. 후천에는 사자 호랑이 등의 맹수로부터 모기와 빈대에 이르기까지 인간을 해하는 짐승과 곤충을 없이 하리라 하신지라. (용화전경 2:58)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범의 성질이 너무 사납다 하므로 내가 그 성질을 알아보려고 일찍이 손바래기 뒷산에서 호둔하여 보았더니 모든 사람이 개나 돼지와 같이 보이는지라. 범을 그대로 두면 인간에 해를 끼침이 많겠으므로 종자만 남겨 두고 없애 버렸노라.” 하시니라. (道典 7:88)
하시면서 호랑이를 없애는 공사를 보신 것이 있지요.
올해 호랑이가 해원하면서 물러갈 모양입니다.
그러면 숙구지 개가 등장하는 시간대가 되겠지요.
이제 상제님 일도 무르익어간다는 말도 됩니다.
*이언(俚言)에 짚으로 만든 계룡이라 하나니 세상이 일러주는 것을 모르나니라 하시니라. (대순전경 3:101)
*이제 보라! 천하대세를 세상이 가르치리라. 사람이 가르치는 것이 아니요, 이 세상이 갈수록 달라지나니 저절로 아느니라. 이언(俚言)에 ‘짚으로 만든 계룡(鷄龍)’이라 하나니 세상이 막 일러주는 것을 모르느니라. (道典 2:33)
남한은 호랑이가 멸종되었다고 하는데, 북한에서는 드물게 나타난다고 하니 종자는 있어 보입니다.
좋은 휴일 되세요.
吽哆吽哆 太乙天上元君 吽哩哆耶都來 吽哩喊哩娑婆啊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바아
*하루는 범의 성질을 알기 위하여 내가 호둔을 해보니 사람이 모두 짐승으로만 보이니 그 범들은 그대로 두면 인간에 피해가 많을지라. 고로 그 종자만 두게 하노라. 하시며 호담요를 가져오라 하사 그 눈동자에다 먹으로 점을 치신지라. 후천에는 사자 호랑이 등의 맹수로부터 모기와 빈대에 이르기까지 인간을 해하는 짐승과 곤충을 없이 하리라 하신지라. (용화전경 2:58)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범의 성질이 너무 사납다 하므로 내가 그 성질을 알아보려고 일찍이 손바래기 뒷산에서 호둔하여 보았더니 모든 사람이 개나 돼지와 같이 보이는지라. 범을 그대로 두면 인간에 해를 끼침이 많겠으므로 종자만 남겨 두고 없애 버렸노라.” 하시니라. (道典 7:88)
하시면서 호랑이를 없애는 공사를 보신 것이 있지요.
올해 호랑이가 해원하면서 물러갈 모양입니다.
그러면 숙구지 개가 등장하는 시간대가 되겠지요.
이제 상제님 일도 무르익어간다는 말도 됩니다.
*이언(俚言)에 짚으로 만든 계룡이라 하나니 세상이 일러주는 것을 모르나니라 하시니라. (대순전경 3:101)
*이제 보라! 천하대세를 세상이 가르치리라. 사람이 가르치는 것이 아니요, 이 세상이 갈수록 달라지나니 저절로 아느니라. 이언(俚言)에 ‘짚으로 만든 계룡(鷄龍)’이라 하나니 세상이 막 일러주는 것을 모르느니라. (道典 2:33)
남한은 호랑이가 멸종되었다고 하는데, 북한에서는 드물게 나타난다고 하니 종자는 있어 보입니다.
좋은 휴일 되세요.
吽哆吽哆 太乙天上元君 吽哩哆耶都來 吽哩喊哩娑婆啊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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