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성님의 천지개벽경중에서)
증산께서 나는 나무나 돌로도 올 수 있나니 항차 사람의 배를
빌려서 내려오지 못하겠느냐 하고 말씀하시니라.
(이중성님의 천지개벽경중에서)
증산께서 말씀하시니라
“증산께서 나는 옥황이니라.
나는 천하대순하노라.
나는 남방삼리화니라.
나는 금산미륵이니라.
나는 삼계대권이니라.
나는 천지일월이니라 나는 서신사명이니라”
증산상제님과 영정사진이 나란히 있다면 그 분과 동격이다?
우리가 신앙하는 대상이 누구인가?
한 분이시다.
만약 나란히 서계시는 분들은 증상상제님과 동격?
나란히 서계시는 분들이 형제 교단의 창교주도 아니요 정씨대모님도아니요
고수부님도 아니요 화은당선사님도 아니다.
이 분들이 옥황이고, 남방삼리고, 금산미륵이고, 삼계대권이고, 서신사명이고, 천지일월이란 말인가?
참으로 상식 밖이고 말이 안된다.
나는 이 이야기를 듣고 어리둥절했다.
법종교에서는 축문을 쓸때도 증산상제님이라는 글씨는 모든 글씨보다 한글자 위에 위치한다.
증산상제님 이외에는 그 누구도 나란히 할 수 없다.
나란히 영정을 배치하고 있다면 그건 말이 안된다.
눈멀고 귀먼 장님이다.
증산상제님이 어떤분이신지 진짜 모르는것이다.
그렇게 준비하고 있는 형제 교단들도 안타깝고 거기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들도 답답하다.
눈을 제대로 뜨고 귀로 제대로 들을날이 오기를 기도한다.
증산께서 말씀하시니라
“증산께서 나는 옥황이니라.
나는 천하대순하노라.
나는 남방삼리화니라.
나는 금산미륵이니라.
나는 삼계대권이니라.
나는 천지일월이니라 나는 서신사명이니라”
증산상제님과 영정사진이 나란히 있다면 그 분과 동격이다?
우리가 신앙하는 대상이 누구인가?
한 분이시다.
만약 나란히 서계시는 분들은 증상상제님과 동격?
나란히 서계시는 분들이 형제 교단의 창교주도 아니요 정씨대모님도아니요
고수부님도 아니요 화은당선사님도 아니다.
이 분들이 옥황이고, 남방삼리고, 금산미륵이고, 삼계대권이고, 서신사명이고, 천지일월이란 말인가?
참으로 상식 밖이고 말이 안된다.
나는 이 이야기를 듣고 어리둥절했다.
법종교에서는 축문을 쓸때도 증산상제님이라는 글씨는 모든 글씨보다 한글자 위에 위치한다.
증산상제님 이외에는 그 누구도 나란히 할 수 없다.
나란히 영정을 배치하고 있다면 그건 말이 안된다.
눈멀고 귀먼 장님이다.
증산상제님이 어떤분이신지 진짜 모르는것이다.
그렇게 준비하고 있는 형제 교단들도 안타깝고 거기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들도 답답하다.
눈을 제대로 뜨고 귀로 제대로 들을날이 오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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